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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여러 호칭
saebak  2004-12-23 11:20:52, 조회 : 5,372, 추천 : 678

제목 없음

 

무당의 여러 호칭

  

우리는 단순히 무당 또는 무속인이라고 부르지만 이제는 이들 용어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불러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우리는 흔히 샤마니즘이라는 말로 무당을 표현한다. 원래 퉁구스어나 만주어의 흥분하는 사람,춤추는 사람을 의미하는 saman이라는 단어가 영어권세계를 통해 알려져,한국에서도 일찍이 최남선이샤먼의 중국어 표기를 차용하여 薩滿, 薩滿敎를 소개한 이래 살만,살만교,샤만,샤마니즘.샤머니즘이란 말이 학술용어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최길성) 

러시아의 민속학자 “트로슈잔스킨Troshchanski가 몽고인,브리아트인,야쿠트인,알타이인,토르구트인,키단인,키르키스인이 여무를 각각 utagan,udang,udaghan,utygan,idun 이라 하고,또한 Tartat(러시아 공화국)에서는 udege, 퉁구스에서는 utakan이라 하는 것처럼 ,우알알타이 민족사이에서 여무의 호칭이 일치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하나의 기원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면 안 된다.“라고 한 점이다. 그래서 조선의 무당이라는 말도 실은 이 우랄 알타이민족 공통의 여무의 호칭으로 그 언어적 계통을 잇고 있는 설이 있다. 여기서 u가 mu로 된 것은 巫의 영향을 받아서 후세에 변화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赤松智城과 秋葉 隆) 

제주도에서는 男巫를 슨방(神房) 또는 무당이라고 한다(赤松智城과 秋葉 隆). 여기서 슨방(神房)은 심방이라고도 불린다.

서부지방의 박수무당은  박사,박새,박시이라고 불린다. 서울에서는 박수라고 말한다. 박수와 판수는 같은 말. 우랄알타이 민족의 男覡의 호칭으로 날리 쓰이는 여진어의 bahsih ,마주어의 faksi, 고르지어의 paksi,오로촌어의  paktjine,퉁구스어의  baksi, 몽고어의  baksi 또는 balsi 터어키어의 baksi 등과 같은 계통이라 생각된다.(赤松智城과 秋葉 隆)

경상남도 마산,진주,통영,거제도,전라남도 광주,전라북도 남원등지에서는 화랑이라 불린다. 이 화랑은 곧 화랭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전라도지방은 당골이라 불린다.

조선의 각 지방, 특히 금강(金剛) 연안의 지방에서 무당을 '당굴'이라 하니, '당굴' 그 본말은 '단군'이란 거기에서 나온 것이다.(계봉우)

이상의 무당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를 검토해보기로 하자. 무당이 우탕에서 나왔다는 설은 흥미있는 설이지만 그 말이 옳다고 하려면 대단히 많은 근거가 필요하다. 설혹 그 말이 옳다고 해도 이미 무당과 우탕은 우리 한국사람의 무의식을 조금도 반영하지 못하는 말이다. 퉁구스어와 만주어와 샤마니즘이라는 말도 우리 한국인의 무의식을 대변하기는 역부족이다.

무당에 대한 여러가지 호칭 중에서 화랭이는 곧 신라의 화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의 역사와 무의식을 동시에 자극하는 말이다. 화랑은  유불선 삼교를 포함하는 현묘지도를 따르던 무리들이었다.유불선 삼교를 포함하는 현묘지도란 곧 단군의 도이니 이는 곧 단군을 따르는 무리들인 것이다.

박수 또는 판수는 곧 밝새를 의미하니 이는 곧 새밝의 의미이다. 새밝은 떠오르는 태양으로서 곧 조선의 의미이니 조선을 창립한 단군의 나라를 의미한다. 이 말은 새밝이라고 사용할 때 우리 한국인의 마음속의 깊은 곳을 일깨우는 말이 된다.

금강(金剛)연안에서 사용하는 당굴tanggul과 전라도 지방에서 사용하는 당골tanggol,단골tangol은 곧 단군tangun의 직접적인 어원에서 온 말이다.  단골tangol이라는 말은 당골tanggol이라고 사용되며 이는 당굴tanggul에서 온 말이며 당굴tanggul은 곧 단군tangun이다. 즉 단골tangol-당골tanggol-당굴tanggul-단군tangun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무당의 여러가지 호칭중에서 당굴tanggul만큼 그 정통성이뚜렷하고 떳떳한 말은 없는 것이다.

 

 



Lavinia
Thank God! Soeomne with brains speaks! 2011-06-02
0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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