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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과 단군
운영자  2004-12-25 13:38:03, 조회 : 5,071, 추천 : 643

제목 없음

 

산신과 단군

우리는 산신이나 산신각에 대해 그 대상이 무엇인지 모르고 막연하게 옛날부터 민간에 존재해왔던 신을 모시는 장소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민간신앙에 산신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또 산신각은 전래하던 우리의 고유의 종교가 거의 사라진 지금에도 불교사찰등에서도 중요한 장소로 존중되고 있다.

산신의 존재는 역사서의 첫장에서 발견된다. 즉 고기에 단군은 고조선을 다스리다가 아사달로 돌아와 산신이 되었다는 구절이 바로 그것이다. 단군과 산신은 따로가 아니라 하나인 것이며 태백산과 박달나무도 또한 신성시 되는 것이다.

고기에 신인이 태백산 박달나무아애에 강림한 고로 그 이름을 단군이라하고... 후에 아사달에 들어가 산신으로 되었다하니 이것이 산신을 숭배하게된 경위이다. 이 내용은 하나님의 화현으로 오셨다가 산신으로 돌아가셨다는 거룩한 신격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산신각은 바로 이 산신을 모신 성역인 것이다. 그리고 산신옆에 있는 나무는 곧 박달나무이다.

산신을 모시는 날을 민간에서는 상산제라고 하는데 계봉우는 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상산이라는 그 명칭은 오랜 역사를 가졌습니다. 지금까지도 영남과 함북 지방에서는 해마다 10월 3일을 당하면 상산제 드리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상산제의 내용 의미는 알지 못하고 전설적 풍습에 의지하여 그 제사를 그냥 지내는 것입니다.

이제 그 의미를 해석하면, 상산은 단군숭배하는 그 제사의 이름이올시다. 그런데 그 제사의 이름은 시대를 따라서 같지 아니하였습니다. 말할 것같으면 부여에서는 영고(迎鼓), 예(濊)에서는 무천(舞天), 고구려에서는 동맹, 신라와 고려에서는 팔관이 곧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사하는 시기는 보통으로 10월이었고, 그 모임은 제천회(祭天會)라 하여 그 제사한 끝에는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각가지 유희로써 즐겁게 놀았습니다.

지금에도 상산제 지내는 지방에서는 소찬(素饌)으로 차린 음식을 4,5일 동안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일반 군중이 즐겁게 놉니다.

상산이라는 그 명칭이 어느 때에 발생하였는지 알 수가 없으나 그 명칭에 대한 해석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단군이 강림하였다는 태백산을 지금의 백두산이라 하여, 상산은 곧 향산(向山)이니 그 산을 향하여 제사하는 것이라 하고, 또 하나는 태백산은 지금의 영변 향산(香山)이라 하여, 상산은 곧 향산(香山)이니 그 산에 망제하는 것이라 합니다. '상'을 '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조선 습관음에 ㅎ이 ㅅ으로 변하는 예, 말하자면 형님을 성님, 힘을 심이라 하는 그 따위를 증거함에서 나온 것입니다. 라고 설명한다.

 

무속에서 왜 산신을 그토록 중요시하는가 하는 점은 산신이 곧 단군할아버지이며 우리민족이 단군을 숭모해온 라는 역사가 상산제나 영고,무천,팔관회등으로 이름을 바꾸며 이처럼 절절하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그 설명이 충분하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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